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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 이더리움 유통량 5% 확보 눈앞…남은 물량은 50만 ETH대

코인딱 📅 2026.07.19 22:01 👁 5 💬 0 👍 0

비트마인, 이더리움 대량 보유로 5% 목표에 근접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Bitmine Immersion Tech)가 이더리움(ETH) 유통량의 5% 확보라는 목표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 데이터 추적 서비스 스트래티직ETH리저브(StrategicETHReserve) 집계에 따르면, 현재 비트마인이 보유한 물량은 약 554만 ETH다.

이는 전체 이더리움 유통량의 4.58% 수준으로, 목표 달성률로 환산하면 91.7%에 해당한다. 5% 선까지 도달하려면 앞으로 약 50만 7,000 ETH를 추가로 확보하면 된다. 현재 보유 자산 가치는 약 94억 달러 규모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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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년 사이 급증한 ETH 보유량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축적 속도는 상당히 가파르다. 지난해 7월만 해도 사실상 보유량이 없는 수준에서 출발했지만, 8월 이후부터 빠르게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후에도 매달 보유량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올해 상반기 기준 554만 ETH 선까지 올라섰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단순한 일시적 급등이 아니라, 증가 추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프상 상승 기울기가 완만해 보이는 구간이 있더라도 전체 흐름은 여전히 우상향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은 189.13%로 집계됐다. 공격적인 이더리움 매입 전략을 바탕으로,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준비자산 전략 기업 순위 1위에 올라 있다.

추가 매입에 투입 가능한 현금도 남아 있다

비트마인이 목표치까지 남은 약 50만 ETH를 채우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용 현금은 2억 4,700만 달러로 알려졌다. 여기에 향후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시장 내 추가 매수가 병행된다면, 유통량 5% 확보는 충분히 현실적인 목표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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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들의 ETH 준비자산 경쟁도 확산

최근 상장기업들이 이더리움을 대차대조표에 편입하는 흐름은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다. 이는 과거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축적 전략이 시장에 남긴 영향을 이더리움 시장이 이어받는 모습으로 해석된다.

특히 비트마인은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가장 공격적으로 움직이는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대규모 ETH 매집을 통해 단순 투자 차원을 넘어, 기업 재무 전략의 핵심 자산으로 이더리움을 배치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유통량 5% 확보가 시장에 주는 의미

한 기업이 특정 암호화폐의 유통 물량 중 상당 비중을 보유하게 되면, 시장에서 실제로 거래 가능한 물량이 줄어드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지속적인 매수세가 이어질 경우 시장 유동성가격 변동성 모두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커진다.

  • 유통 물량 감소: 시장에 풀려 있는 ETH 수량이 줄어들 수 있다.
  • 매수 압력 확대: 추가 매입이 이어질 경우 가격 민감도가 높아질 수 있다.
  • 준비자산 경쟁 심화: 다른 기업들의 ETH 확보 움직임을 자극할 수 있다.

결국 시장의 관심은 비트마인이 남은 50만 7,000 ETH언제, 어떤 속도로 채워 넣을지에 쏠리고 있다. 현재까지의 진척률이 91.7%에 이르고, 아직 투입 가능한 현금도 남아 있는 만큼, 다음 매집 발표는 이더리움 준비자산 경쟁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출처 :: https://www.coinddak.com/news/articleView.html?idxno=7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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